기사입력 2009.10.21 23:15 / 기사수정 2009.10.21 23:15
[엑스포츠뉴스=안상용 기자] 21일 대전의 서대전 초교에서는 전국체전 처음으로 댄스스포츠가 시범경기로 열렸다.
스탠다드와 라틴 두 종목을 일반부, 고등부로 나누어 치루어진 이번 대회에서 일반부 라틴 5종목에서는 정광호&여송희(제주대표)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대동&유혜숙(충북대표)와 김영민&이희정(인천대표)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정광호&여송희(제주대표)
▲미끌어지면서 실수를 했던 정광호&여송희(제주대표)
▲은메달을 차지한 김대동&유혜숙(충북대표)
▲동메달을 차지한 김영민&이희정(인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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