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21 23:09 / 기사수정 2009.10.21 23:09
[엑스포츠뉴스=안상용 기자] 21일 대전의 서대전 초교에서는 전국체전 처음으로 댄스스포츠가 시범경기로 열렸다.
스탠다드와 라틴 두 종목을 일반부, 고등부로 나누어 치루어진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스탠다드 5종목에서는 서황용&한아름(서울대표)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연규&임지예(경기대표)와 이준혁&손진주(부산대표)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서황용&한아름(서울대표)
▲은메달을 차지한 이연규&임지예(경기대표)
▲동메달을 차지한 이준혁&손진주(부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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