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에이핑크VS청하,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1위 후보는 에이핑크의 '%%(응응)'과 청하의 '벌써 12시'였다.

에이핑크와 청하는 1월 셋째주 1위 후보로,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한편 17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레이시, 네이처, 라붐, 루커스, VERIVERY, 세진, 아스트로, 에이티즈, 에이핑크, N.Flying, 여자친구, 우주소녀, 원어스, 청하, 크나큰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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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