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잠자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엎드려 잠을 자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진한 화장과 커다란 귀걸이를 그대로 하고 있으며, 무대 의상으로 추정되는 의상을 입고 있다.
이에 미국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달 14일 신곡 '이매진'(imagine)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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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