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빅스 레오가 씨엔블루 이종현과의 우정을 뽐냈다.
레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기도 많이 하고, 짧은 여행 재밌었"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레오는 겨울 바다 아파에서 모자를 쓰고 이종현과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이종현은 지난해 8월 7일 현역으로 입대, 'ROKA' 후리스를 입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레오와 현실 친구미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레오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