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6 15:26 / 기사수정 2009.10.16 15:26
[엑스포츠뉴스=성대우 기자] 2010년 패션계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된 '서울패션위크 S/S 2010'은 제2의 마크 제이콥스라고 불리며 뉴욕컬렉션에서 비평가들의 찬사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둔 필립 림의 작품을 시작으로 8일 동안 43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11명의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들로 꾸며지는 화려한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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