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43
사회

[엑츠화보] 2010년 패션계를 미리 살펴볼 절호의 찬스

기사입력 2009.10.16 15:26 / 기사수정 2009.10.16 15:26

성대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대우 기자] 2010년 패션계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된 '서울패션위크 S/S 2010'은 제2의 마크 제이콥스라고 불리며 뉴욕컬렉션에서 비평가들의 찬사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둔 필립 림의 작품을 시작으로 8일 동안 43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11명의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들로 꾸며지는 화려한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필립 림은 서울패션위크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의상과 남성복을 추가로 제작하는 열의를 보였다.



성대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