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빅스 멤버 레오가 팬들에게 동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잘 끝났습니다! 굿나잇 #오래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가만히 있다 "아, 동영상이네"라는 말과 함께 브이를 하며 웃어보였다. 평소 무표정을 많이 보여주는 레오의 환한 웃음에 귀여움이 드러난다.
이를 본 팬들은 "광대 올라가는 거 너무 귀여워", "사진인 줄 알았나봐", "택운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오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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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