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산다라의 시계는 거꾸로"…산다라박,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1일 자신의 SNS에 "졸린 다라. 곧 봐요 홍콩. 등만 붙이면 언제든 잠들 수 있어.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행기에서 카메라를 내려다 보고 있다. 산다라박은 수수한 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여전히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산다라박은 데뷔 당시와 달라지지 않은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