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이번에는 원기 회복을 해줄 보양식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보양식으로 한밤의 시청자들을 유혹한다.
이날 한정식(김현준 분)은 복승아(권유리)를 생각하며 바다의 산삼 전복으로 '아프니까 전복국이다'를 만들어 본다고 해 어떤 특별한 레시피가 공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한산해(신동욱)는 승아에게 보양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에 팀원들에게 회식을 제안해 장어구이와 함께 하는 기운 넘치는 점심시간을 보낸다. 민혁(이민혁)이 소속사 대표이사 조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진미(이열음)와 민혁 두 사람의 로맨스의 향방도 궁금증을 더한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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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