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아이즈원 멤버 혼다 히토미가 이름 쓴 패딩을 공개했다.
9일 히토미는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위즈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엄청 춥죠? 저는 매일 롱패딩을 입고 다녀요. 아이즈원 멤버들 모두 같은 롱패딩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저는 제 패딩에 몰래 이름을 써놨어요. 한국어 안 틀렸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히토미'라는 한글이 적힌 패딩이 있다. 이어 히토미는 이름이 적힌 패딩을 두르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흰 피부와 통통한 볼살은 귀여움을 극대화시킨다.
한편, 히토미가 속한 아이즈원은 최근 일본에 정식 데뷔,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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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