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이 멤버들과 해맑은 셀카를 선보였다.
9일 이승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더"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엔플라잉 멤버들이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활짝 웃으며 귀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승협이 속한 엔플라잉은 지난해 12월 26일 성추행, 팬 교제 논란 등에 휩싸였던 멤버 권광진 탈퇴 후 4인조로 개편했다. 엔플라잉은 3일 발매한 타이틀곡 '옥탑방'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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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