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사수했다.
지난 8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은 6.3%(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서 2019 아시안컵 이라크-베트남전이 5.1%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베트남은 이라크에게 2대3 역전패를 당했다.
이외에도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볼빨간 당신'은 1.8%, TV CHOSUN '아내의 맛'은 5.0%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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