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트와이스 모모와 쯔위가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8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다현이가 찍어준 모쯔. 다들 아프지 마요네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모모와 쯔위는 간이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배가했다.
트와이스는 설 연휴에 방송되는 MBC '2019 설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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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