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옥주현과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주현 언니의 '엘리자벳'. 언니의 공연은 언제나 감동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옥주현을 꼭 끌어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이어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으며 알콩달콩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했다.
서현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 MC를 맡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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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