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식 시작 12일차. 처음 식탁 의자에 앉아 봤어요. 꼬물꼬물 발이 어찌나 귀여운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차예련의 딸 인아 양은 식사 시간이 즐거운지 발을 구르는 모습이다. 앙증맞은 인아 양의 발에 네티즌들은 "꼬물꼬물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지난 2017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었고, 2018년 7월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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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