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정채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mama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채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피부와 긴 생머리로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채연은 올해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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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