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이 콩순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짧은 단발머리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깊은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강탈한다.
구혜선은 오는 5~6일 열리는 제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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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