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09 16:30 / 기사수정 2009.10.09 16:30
6개 프로게임단과 2개 세미 프로 팀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차 시즌을 중계하는 양 방송사 해설진들은 김지훈과 신동훈의 영입 효과로 최근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STX SouL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
다음은 양 방송사 해설진이 밝힌 SF프로리그 2차 시즌 예상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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