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고로케집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고로케집에서 대량 주문을 하기로 결심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고로케집에 대해 "여기는 맛은 두 번째다"라며 손놀림이 빨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종원은 "확 주문을 해버려야겠다. 직접 겪어봐야 한다. 100개를 내가 사겠다. 제작진 오늘 도넛 파티 하자"라며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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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