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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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박준면 살리려 직접 수술 집도

기사입력 2019.01.02 23:15 / 기사수정 2019.01.02 23:16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신의 퀴즈' 류덕환이 박준면을 살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 13회에서는 수술에 집중하려는 한진우(류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상필(김재원), 석태준(곽민호)은 서 실장(김호정)의 함정에 빠졌다. 석태준은 상대가 휘두르는 칼에 맞았고, 현상필은 모두를 제압했지만 또 희생자가 발생했다. 서 실장은 이를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조영실(박준면)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를 들은 문수안(박효주), 강경희(윤주희), 한진우는 달려왔다. 심각한 상황에 한진우는 직접 수술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한진우는 그 어떤 때보다 강한 의지를 가지고 수술에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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