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 출신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고소인 조사차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지난해 10월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소속사 미디어라인 회장 김창환, 프로듀서 문영일을 대상으로 폭행과 폭행 방조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미디어라인 측은 12월 더 이스트라이트 사건 반박 기자회견을 열어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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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