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역시 얼짱 출신"…강민경, 호피 패션도 완벽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노란색의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민경은 화려한 옷도 세련되게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7월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