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과 봉태규의 아들 시하 군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5세가 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니 양과 시하 군은 핑크색 패딩을 커플로 맞춰 입고 야광봉을 흔들며 놀고 있다. 두 아이의 해맑은 웃음과 앙증맞은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최근 종영한 JTBC '제3의 매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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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