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08 02:56 / 기사수정 2009.10.08 02:56
[엑스포츠뉴스 = 서울 영등포, 강운] 일본 최고의 R&B 여가수 쿠라키 마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일 한국을 방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쇼 케이스 및 기자회견을 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쿠라키 마이는 최근 한국 작곡가 송양하의 Beautiful라는 곡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999년에 데뷔 첫 싱글 Love day after Tomorrow 발매 무려 140만 장이라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무대를 올렸다. 이후 10년 동안 꾸준한 가수생활로 많은 팬을 보유한 쿠라키 마이는 데뷔 10주년 기념하여 오는 11월 14일 멜론 악스홀에서 한국 라이브투어 공연을 갖는다.
다음은 화보이다.
▲ 쿠라키 마이의 자신의 데뷔곡인 Love ,day after tomorrow를 열창하고 있다.
▲ 한국을 방한한 쿠라키 마이가 한국 팬에게 힘내라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 2년 만에 방한한 쿠라키 마이가 한국팬들을 보며 엄지를 추켜세우고 있다.
▲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Beautiful 작곡가 송양하가 가수 쿠라키 마이의 숨은 가창력 실력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자신의 타이틀 곡인 뷰티풀을 열창하고 있다.
▲ 뷰티풀을 열창한 쿠라키 마이
▲ 쿠라키 마이가 한국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 쇼 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끝난 후 가수 쿠라키 마이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