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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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세데뇨, '일부러 볼넷 준게 아닌데'

기사입력 2009.10.08 00:18 / 기사수정 2009.10.08 00:18

강운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인천, 문학 강운] 7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 두산 세데뇨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박정권을 볼넷으로 내보낸뒤 곧바로 고창성과 교체됐다. 이 경기는 금민철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1회 고영민 2회 최준석의 솔로 아치를 앞세워 SK 를 3-2 승리를 거뒀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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