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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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KT&G 돌격대장' 랴샤드 벨

기사입력 2009.10.06 23:32 / 기사수정 2009.10.06 23:32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 잠실학생, 백종모]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시범경기' 서울 SK와 안양 KT&G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단연 라샤드 벨이었다. 

사진으로 이날 경기에서의 벨의 활약상을 전한다.



▲ 라샤드 벨이 돌파에 이은 과감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벨은 26득점, 6리바운드의 맹활약을 펼쳤다.



▲ 벨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벨은 경기를 풀어가는 시야도 갖췄다. 드리블을 하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 빈틈을 찾은 벨이 돌파에 이은 더블 클러치 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 선수, 적당한 애교도 있다. 주심의 판정에 어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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