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황승언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
황승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스팟이라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승언의 쇄골라인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황승언은 "30분 만에 방으로 돌아간 건 안 비밀"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황승언은 또 바다와 호텔의 풍경이 담길 수 있도록 동영상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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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