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김향기와 김민규가 달콤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좋맛탱' 1회에서는 정충남(김향기 분)과 이연남(김민규)이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충남이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창문 쪽 의자에 올라갔다. 그러나 불꽃 소리에 놀란 충남은 의자에서 떨어질 뻔했고, 연남은 그런 충남을 안아 들고 무사히 바닥에 내려줬다.
포옹한 포즈로 서로를 보던 두 사람은 자연스레 키스를 나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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