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가 개봉주 서울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8일 메가박스 상암을 시작으로 'PMC: 더 벙커'의 주역인 캡틴 에이헵 하정우와 닥터 윤지의 이선균, 그리고 김병우 감독이 서울 곳곳을 누비며 관객과 리얼타임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전역 무대인사에 앞서 28일 CGV스타 라이브톡까지 확정 지은 'PMC: 더 벙커'의 주역들은 2018년의 마지막 날까지 관객들과 함께 극장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PMC: 더 벙커'의 자세한 무대인사 일정은 CJ엔터테인먼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 분)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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