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한승연, 삐쳐도 사랑스러워 '눈길 가는 동안 미모'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24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 뭐! 그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승연은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승연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잡티 없는 피부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어떤 각도든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승연은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승연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