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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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NCT 도영 게스트 출격…키 "공명의 친동생"

기사입력 2018.12.22 19:5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NCT 도영과 소녀시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키는 도영을 향해 "배우 공명의 친동생이다"라고 소개했다.

문세윤은 "공명이 감수성이 풍부해 많이 울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웃음을 폭발했다. "웃겨서 웃는다"라는 혜리의 말에 문세윤은 "이 정도로 웃기면 노력을 안 해도 되겠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효연은 '놀토'를 봤냐는 질문에 "뜨문뜨문 봤다"며 독특한 입담을 선보였다. 평소 노래를 잘 듣냐는 물음에는 "잘 들어요, 잘 못 들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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