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MBC '진짜사나이300'에서 '본투비' 여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최윤영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윤영은 패션매거진 '에디케이' 화보를 통해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그는 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블랙 터틀넥 니트와 블랙 미니숏팬츠를 입고 청순한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각선미를 보여줬다. 또 실버스커트에 핑크빛터틀넥 니트를 매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투명한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오렌지 컬러의 립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최윤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공식SNS, 에디케이tv 공식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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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