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아스트로가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19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로의 1월 컴백이 확정될 경우 1년 2개월만의 활동이 될 전망이다. 올해 7월 스페셜 앨범 'Rise Up'을 발표한 바 있으나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 스페셜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선보인 것이 전부.
그 사이 아스트로 각 멤버들이 드라마, 예능 등에 출연해 각각 인지도를 쌓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컴백 또한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KBS아레나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The 2nd ASTROAD to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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