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목받는 '가네시', 추가 프로모션 진행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손예진 목걸이’로 알려진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18K 목걸이를 포함한 인기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예능 방송에 등장한 손예진이 착용한 목걸이는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제품은 손예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가네시'의 제품으로, 브랜드 관계자는 손예진 효과로 여자친구와 배우자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베스트 상품인 트윙클 제품은 현재 1차, 2차 모두 완판되어 추가 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물량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베스트 제품인 트윙클 라인과 2018년 신제품 라인과 프리미엄 라인, 웨딩라인을 20~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손예진 목걸이로 유명한 2018 F/W 신제품 ‘프리비가든’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프리비가든은 출시와 동시에 1차 판매 완판을 기록한 바 있는 크리스마스 핫 아이템이다. 영국의 햄튼코트 궁전의 프리비가든을 모티브로 하여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프리비가든은 2-WAY 컬렉션으로 두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있는 목걸이다.

더불어 행사기간에 가네시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2019년도 손예진 화보 달력을 증정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시 파리바게트 케익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계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가네시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문의와 구매가 급증하여 추가 생산 중인 제품도 있는만큼 뜨거운 관심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추가 프로모션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가네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