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우메이마가 친구들과 함께한 경주 여행에 대해 말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우메이마가 지난 경주 여행을 언급했다. 우메이마는 "언니들과 가니까 힐링이었다. 많이 좋았다. 대만족이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우메이마에게 "언니들도 우메이마와 함께 있으니 많이 웃더라"고 말했다. 이에 우메이마는 "저도 언니들이랑 있으면 웃음이 더 많이 난다"고 행복했던 순간을 되새겼다.
이날 우메이마 모로코 친구들의 한국 여행 넷째 날이 공개됐다. 이른 아침부터 베티쌈과 아스마, 마르와는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했다. 아스마는 쇼핑을 하면서 샀던 마스크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스마는 "많이 못 샀다"고 말하면서도 엄청난 양의 마스크팩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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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