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23:28 / 기사수정 2018.12.11 23:2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매혹적인 매력을 뿜어냈다.
11일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회색 니트와 목걸이로 심플한 멋을 낸 김재경은 싹둑 자른 머리로 특유의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가볍게 넘긴 가르마는 시크미를 더 부각시켰다.
김재경은 7년의 걸그룹 활동을 끝내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달 27일에 종영한 MBC '배드파파'에서 차지우 역으로 열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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