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18:13 / 기사수정 2018.12.11 18:2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 신비가 반려견과 귀여운 투샷을 게재했다.
11일 신비는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띤스타그램 산책도 시켜줬는데 엄마 머리를! 바지를! 물어뜯고!"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보라색 패딩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비의 패딩 앞에는 그의 반려견 앙꼬가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애정표현일거에요", "둘 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비는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앙꼬를 소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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