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아프리카 봉사 활동 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을렸다는 말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그의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쁜 얼굴을 여전하네요", "그을려도 여신임엔 변함이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차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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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