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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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린드블럼의 소감을 대신~'[포토]

기사입력 2018.12.10 18:43



[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 린드블럼을 대신해 대리수상을 한 이영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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