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6:27 / 기사수정 2018.12.10 16:2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윤소희가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210 2살 심바. 오래오래 같이 살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자신의 반려묘 심바와 바닥에 엎드려있다. 고양이의 턱을 쓰다듬던 윤소희는 더 만져 달라며 고개를 드는 심바에 웃음을 터트린다.
이내 애정 어린 손길로 만지며 애정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엄청 컸네요", "심바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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