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5:44 / 기사수정 2018.12.10 15:4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이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했다.
10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미줄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판넬 가운데 서있다. 이호원은 스파이더맨과 같은 손모양을 하고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쏘고 있다.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 특유의 장난기가 드러난다.
한편, 이호원은 그룹 인피니트 호야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호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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