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5:16 / 기사수정 2018.12.10 15:2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려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HOME SWEET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편안한 복장을 하고 바닥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려원이 있다. 그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상에 앉아 턱을 괴고 멍하게 있는 모습에 려원의 소탈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젠 인테리어 공사 다 끝난 건가요?", "나혼산 다시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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