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청순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시간 빠르다"라는 글 과 함께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다해는 운동화를 신고도 큰 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5월 종영한 SBS '착한 마녀전'에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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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