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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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6회초 마운드에 올랐어요'[포토]

기사입력 2018.12.09 15:12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제7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이종범 감독의 '종범신' 팀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의 경기, 6회초 양신 팀 정수빈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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