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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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승민 '공보다 빨리 도착~'[포토]

기사입력 2018.12.09 13:54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제7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이종범 감독의 '종범신' 팀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의 경기, 종범신 팀 구승민이 2사 2,3루 박효준의 적시타때 득점을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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