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7:27 / 기사수정 2018.12.07 17:3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환한 미소를 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포니테일 머리를 했지만 굴욕 없는 외모를 뽐내며 토끼같은 귀여움을 드러냈다.
이어 고개를 돌리고 새침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도 완벽한 미모를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천사인 줄 알았어", "옷 따뜻하게 입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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