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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2009 '아시아 송 페스티벌'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기사입력 2009.09.20 10:01 / 기사수정 2009.09.20 10:01

강운 기자


▲ 최상택 아나운서 (왼쪽) 탤런트 이다해(오른쪽) 사회의 사회로 2009 아시아 송 페스티벌 (이하 아송페)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엑스포츠뉴스 = 서울 월드컵경기장, 강운] 지난 2004년 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쨰를 맞는 서울 아시아 송 페스티벌 (아송페) 지난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아시아 최정상급이 가수들이 펼치는 총 9개국 14팀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한국 (소녀시대, 빅뱅, 2NE1 슈퍼주니어), 일본 (미히마루 GT ,각트 ,V6), 우크라이나의 (루슬라나), 인도네시아 (아그네스), 태국 (케이오티), 베트남 (호응 옥하가) 등이 출연 아시아 최정상의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아시아 가수들의 음악 축제인 아시아 송 페스티벌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




▲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첫번째 무대는 인기 여성그룹 2NE1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2NE1 멤버 박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2NE1 멤버 산다라박이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 2NE1 씨엘이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 '베트남의 손담비' 호응옥하가다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모델 겸 가수로 데뷔 10년을 맞이한
   호응옥하가는 무대매너로 관객들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인도네시아 아그네스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일본 혼성그룹 미히마루 GT가 기분업업↑↑이라는 노래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우크라이나의 전직 국회의원 출신 루슬라나가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우크라이나의 국민가수 루슬라나가 파워풀 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남성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출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그룹 빅뱅 리더 G-드래곤이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출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출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남성그룹 슈퍼쥬니어의 멤버 신동이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 깜찍한 9명의 소녀들의 반란, 소녀시대가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출연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여성그룹 멤버 소녀시대 제시카가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출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 일본 비주얼락의 전설 각트가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출연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 일본 비주얼 락의 각트가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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