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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체조 갈라쇼에 참가한 스타들의 환상적인 무대

기사입력 2009.09.20 02:12 / 기사수정 2009.09.20 02:12

성대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대우] 1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 세계체조갈라쇼'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체조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에게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다.



▲ 레브스키 리듬체조 클럽의 리듬체조 단체공연.



▲ 엘리사 맥크로 & 대니엘 루에다-왓츠의 후프 공중연기.



▲ 1막 공연에서 연기를 펼치는 신수지 선수.



▲ 다리아 콘다코바의 공 연기.



▲ 알렉산더 페드로체프가 줄에 의지해 완벽한 균형미를 선보이고 있다.



▲ 아서 데이비스와 시에나 부스의 완벽한 호흡과 균형.



▲ 예브게니아 카나에바의 완벽한 점프.



▲ 점핑부츠를 신은 남자 선수들의 경이로운 점프.



▲ 힘, 속도, 균형이 조화된 평균대 연기.



▲ 테린 험프리의 평균대 연기.



▲ 리본연기를 펼치는 다리아 콘다코바 선수.



▲ '내 팔뚝 굵다' 예브겐 말리온.



▲ 여자 마루운동의 옐레나 자모로치코바.



▲ 아서 데이비스와 시에나 부스가 환상의 호흡으로 연기한 아크로바틱!



▲ 에스라인의 진수를 보여준 신수지



▲ '금발 선녀의 강림'



▲ 북경올림픽 평행봉 은메달의 유원철 선수.



▲ 링을 붙잡지 않으면 하늘로 날아갈 듯.



▲ 레브스키 리듬체조 클럽 선수들의 깜찍한 표정.



▲ 커트니 쿠펫츠에게 평균대는 넓게만 느껴진다.



▲ 금발의 선남선녀가 공중에서 펼치는 러브스토리.



▲ 선과 원을 만드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사진 =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2009 세계체조 갈라쇼 (C) 엑스포츠뉴스DB 성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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