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1:49 / 기사수정 2018.12.06 12:0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청하, 기희현과 우정을 뽐냈다.
5일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와준 울 언니들 고마워잉. 의리녀들 큰 힘이 되었다! 왕밤빵 사랑해"라는 문구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엔 청하와 기희현이 라붐 앨범을 들고 있다. 이들은 브이를 하거나 손하트를 보이며 예쁜 외모를 드러냈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 5일 '불을 켜'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솔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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