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이지혜가 김이지와 유리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복스, 샵, 쿨. 쎈 언니들 소환. 이제 다들 아기 엄마. 애 둘 엄마, 애 하나 엄마, 애 셋 엄마. 모이면 육아 얘기 웬 말이냐. 잘 살고 있어서 너무 좋은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지혜는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 쿨 유리와 함께 카페에 앉아 있다. 세 사람은 행복한 웃음을 지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의 변치 않는 우정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10개월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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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